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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격했네요, 짝짝짝!♡
학과 간호학과 단계
작성자 김미정 작성일 2015.12.13 10:29 조회수 6585
독학사 합격1.jpg (54.4KB)


저같은 경우는 3교대를 하며 공부를 해야했고, 준비해놓지 않으면 불안해하는 사람이다보니 넉넉잡아 1년 공부를 목표로 했던거 같아요. ​ 혼자 공부하면 범위가 광범위할거 같아 범위를 다잡아주기위해 인터넷강의​ 신청하여 들었습니다. 워낙 정보가 없는 시험이다 보니 인터넷강의 광고가 엄청나게 많아서 좀 짜증났었답니다. 여러곳에 인터넷강의 샘플을 들어보시고 인터넷강의를 신청 하실것을 추천드려요. 가격도 가격이다보니 꼼꼼히 체크하세요! 그래서 고르고 고르다보니 나무독학사에서 인터넷강의 신청하게 되었네요:) 저는 우선 교양에서 일본어가 있어서 다행이였어요. 일어는 오래도록 배운 언어다보니 부담없이 저기에서 모든 점수를 끌어모아야겠다 싶었답니다. 그래서 인터넷강의 신청할때 1과목을 빼고 강의 5과목(국어교양 및 간호전공 4과목)만 결제를 위해 상담하였고 나름 합리적인 가격(....)으로 인강 신청해서 들었어요. 할인 상담신청 잘 해주신거같아요. 감사합니다 ^_^* 3월에 인터넷강의 신청하고 4,5월 반짝, 8월에 반짝 개념정리하고, 9월, 10월은 3교대에 피곤하다보니 독서실을 끊어서 3-4시간 독서실에 앉아서 모의고사책 풀어본게 다네요. 일하면서 공부하는건 참 힘든거같아요. 그래서 깔짝!<- 공부는 집중해서 안하는데 정리만 오질나게 잘하는 성격으로 4,5월에 공부한 내용은 머리에 남는건 없었는데, 정리해둔 요약본으로 9월 10월에는 문제풀면서 요약본만 정말 열심히 본거 같아요. 교양국어선생님, 강의 꼼꼼히 잘 해주셔서 안정된 점수받은거같아요. 이야기해주시고 찝어주신게 문제에 나와서 기뻤답니다 :-) 다른과목들도 다 좋은강의였어요. 나무독학사에 요약해 올려진 파일들도 다시 정리해서 봤답니다 많은도움이 된거같아요. 간호윤리는 남자선생님께서 정말 꼼꼼히 잘가르쳐주셨는데 윤리가 상대적으로(....) 차암 어렵게 나와서 쉽게 쉽게 가르쳐주셨는데도 불합격이여서 참 안타까웠어요 ㅠㅠㅠㅠ 중간에 그냥 막연한 불안감으로 헛되이 1년을 보내게 되고 이런 고생이 헛수고로 되는건 아닌지. 보장된게 없으니 막연한 불안감만가지고 시험치기 전까지 보낸거같아요. 주위에 징징거리기도 진짜 수백번 반복하고, 막연한 불안감에 울기도 참 많이 울었는거 같네요. 아, 병동선생님들께도 시험을 친다고 말하고 다녔어요. (떨어지면 부끄러울거 같으니 무조건 붙자! 라는 마음으로 말하고다닌거같아요... 이런정신없는 여자!<-) 설렁설렁 공부한거에 비해 펜을 들고 찍을수 있는 정도로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. 배점이 엄청나게 큰 주관식 한문제 한문제에 한 자 한 자 쓸 수 있었다는거에 감사하며 시험장을 나왔었답니다. 인생에 한번쯤은 꼭 도전해도 괜찮을거같은 시험이였어요. 좋은강의 보여주신 나무독학사에게도 감사해요:-)